<항목 ID="GC80020262" 유형="일반항목" 레벨="6"> <항목명> <대표항목명><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한글항목명>울산신항 <한자항목명>蔚山新港 <영문항목명> <공식명칭>Ulsan New Port <중국어항목명 /> <중문항목명> <메타데이터> <이칭별칭 /> <키워드>울산항|동북아 오일 허브 <대표분야>지리/인문 지리 <대표유형>지명/시설 <표준지역>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 <표준시대>현대 <분야>지리/인문 지리 <유형>지명/시설 <지역>울산광역시 남구 용연로[황성동] <시대>현대/현대 <집필자>김선미 <상세정보 type="시간" 유형="관련 사항 시기/일시" 내용="울산신항 작업 부두 완공" 비고="">1997년 11월 <상세정보 type="시간" 유형="관련 사항 시기/일시" 내용="울산신항 건설 기본 계획 및 예정 지역 고시" 비고="">1999년 3월 <상세정보 type="시간" 유형="관련 사항 시기/일시" 내용="울산신항 방파제 건설1단계 공사 착공" 비고="">1999년 12월 <상세정보 type="시간" 유형="관련 사항 시기/일시" 내용="울산신항 건설 1단계 완료" 비고="">2006년<시간 식별자="울산:울산신항 건설 1단계 완료" /> <상세정보 type="시간" 유형="관련 사항 시기/일시" 내용="울산신항 건설 2단계 완료" 비고="">2007년<시간 식별자="울산:울산신항 건설 2단계 완료" /> <상세정보 type="시간" 유형="개관|개장 시기/일시" 내용="울산신항 컨테이너 전용부두 운영 개시" 비고="">2009년 7월 <상세정보 type="시간" 유형="관련 사항 시기/일시" 내용="울산신항 배후 단지 1, 2공구 착공" 비고="">2010년 12월 <상세정보 type="시간" 유형="관련 사항 시기/일시" 내용="울산신항 1~2단계 9선석 준공" 비고="">2012년 9월 <상세정보 type="시간" 유형="관련 사항 시기/일시" 내용="울산신항 배후단지 1공구 준공" 비고="">2014년 7월 <상세정보 type="시간" 유형="관련 사항 시기/일시" 내용="울산신항 용연 부두 및 항만 배후 단지 개장" 비고="">2017년 4월<시간 식별자="울산:울산신항 용연 부두 및 항만 배후 단지 개장" /> <상세정보 type="공간" 유형="최초 설립지" 명칭="울산신항" 내용="" 비고=""> <지명>울산광역시 남구 용연로[<지명 검색="1" 검색어="황성동">황성동] <상세정보 type="공간" 유형="현 소재지" 명칭="울산신항" 내용="" 비고=""> <지명>울산광역시 남구 용연로[<지명 검색="1" 검색어="황성동">황성동]<공간 식별자="울산:울산신항" 연관="직접" /> <상세정보 유형="성격">항만 <상세정보 유형="면적">481,021㎡[장치 면적] <상세정보 유형="전화">052-228-5300[<기관 검색="1" 검색어="울산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 <상세정보 유형="홈페이지"> <기관 검색="1" 검색어="울산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http://www.upa.or.kr) <의견 /> <관련항목 ID="GC80020659">울산본항<관련항목 ID="GC80030082">미포항<관련항목 ID="GC80050906">온산항<관련항목 ID="울산:울산신항" 대상="웹사이트">울산항만공사 <본문> <소표제>[정의] <문단> <지명 검색="1" 검색어="황성동">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과 <지명>온산 지역에 건립 중인 항만. <소표제>[개설] <문단>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蔚山新港)은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본항">울산본항, <지명 검색="1" 검색어="미포항">미포항, <지명 검색="1" 검색어="온산항">온산항과 함께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항">울산항을 구성하고 있는 항만이다. 200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전용 부두가 있는 <지명 검색="1" 검색어="황성동">남구 황성동 지역과 광석·잡화·케미컬 등을 취급하는 <지명>온산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표제>[건립 경위] <문단>1990년대에 접어들어 국제화의 비약적 진전과 수출입 화물의 수송 증가로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항만">울산항만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였다. 그러나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항">울산항의 시설 부족 문제로 늘어난 물동량을 소화하기 쉽지 않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1980년대부터 1990년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기존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항">울산항의 확충과 부두 신설이 이루어졌으나 이것만으로는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항">울산항의 발전 전망을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향후 예상되는 물동량 증가에 대비하는 동시에 동남권 거점 항만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1995년부터 2015년까지 총 3조 5056억 원을 투입하여 종합 항만 개발을 목표로 건설이 시작되었다. <소표제>[변천] <문단>정부는 1995년 4월 ‘전국 항만 기본 계획’에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항">울산항을 포함시켰고, 이에 따라 1997년 5월 신항만 예정 지역을 지정하고 신항만 건설을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였다.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건설은 1997년 11월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작업 부두를 완공하면서 시작되었다.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개발 사업 추진으로 기존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항">울산항은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본항">울산본항으로 불리게 되었다.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은 <지명>울산의 지도를 바꾼다고 할 정도로 규모가 큰 사업으로, 항만 건설을 위해 부두 시설에 앞서 방파제가 먼저 건설되어야 하였다. 따라서 1999년 3월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건설 기본 계획 및 예정 지역을 고시하고 6월에 울산신항만 방파제 기본 설계 용역 환경 영향 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12월 방파제 건설 1단계 공사에 착공하였다. <문단>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건설 사업은 당초 1997~2011년 총 사업비 1조 9891억 원을 들여 안벽 20선석과 방파제 4,175㎞를 완성하도록 계획되었다. 그러나 이후 계획을 변경하여 사업 기간은 2015년까지 연장되었으며, 사업 규모 역시 안벽 25선석, 방파제 4,945㎞로 커졌고 총 사업비도 3조 5056억 원으로 늘어났다. 2006년까지 추진된 신항 건설 1단계는 주로 신항 건설을 위한 기반 조성에 치중되었다. 이 시기에는 방파제 400m와 호안 800m, 안벽 140m의 선석 1개가 건설되었다. <문단>2007년부터 시작된 2단계에서는 본격적으로 부두 선석을 건설하고 관련 도로 및 호안 건설을 추진하였다. 2009년 7월에는 2,006억 원을 투입하여 완공한 신항 1단계 구간 컨테이너 터미널이 공사 5년 만에 개장하였으며, <기관>SK 원유 하역 시설 이설 공사도 준공하였다. 컨테이너와 광석을 싣고 내리는 6개 선석을 갖추었으며, 무인 야드 크레인 등 최첨단 장치가 설치되었다. <문단>2009년 착공한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1~2단계[9선석] 사업은 완공되어 <지명>LS니꼬부두, <지명>태영GLS부두, <지명>현대오일부두 및 <지명>세방부두 등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2010년부터 항만 부가 가치와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항만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배후 단지 조성도 시작하였다. <지명 검색="1" 검색어="용연동">남구 용연동 일대에 67만 9000㎡의 부지를 복합 물류 및 제조, 오일 허브 지원 용도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2017년 현재 1·3공구가 개발이 완료되었고 오일 허브 지원 시설로 사용할 2공구 또한 2017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문단>2010년부터는 급변하는 에너지 수급 환경에 따른 석유 물류 중심지로 <지명>동북아 지역의 중요성이 증대하면서 17대 정부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로 ‘동북아 오일 허브 구축’이 선정되었다. <항목연결 항목ID="GC80000275">동북아 오일 허브 사업을 <지명>울산과 <지명>여수에 조성하기로 하고 배후에 국가 산업·석유 화학 단지와 국내 액체 화물 처리 1위 항만이 있는 <지명>울산, 특히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을 중심으로 추진하면서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개발에 박차가 가해졌다. <문단>현재 <항목연결 항목ID="GC80000275">동북아 오일 허브 사업은 <기관 검색="1" 검색어="울산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와 <기관 검색="1" 검색어="한국석유공사">한국석유공사, 정부가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다. 2013년 11월 동북아 오일 허브 기공식을 개최하였고, 2017년 6월 현재 오일 허브 1단계인 북신항 부지 전면 북방파제 2,200m와 접안 시설 등 하부 기반 시설이 완공된 상태이다. 2026년까지 1조 7434억 원을 들여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북항[1단계]과 남항[2단계] 8선석, 부지 68만 5000㎡를 개발하여 약 2,413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소표제>[구성] <문단>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은 안벽 길이 총 5,300m, 2286만 4000톤의 하역 능력과 9개 국유 부두[신항작업부두, 신항일반부두, 신항컨부두, <지명>용연부두, <지명>셋방신항부두, <지명>대한통운신항부두, <지명>한진신항부두, 신항남 방파제 T/S 부두, 신항북 방파제 T/S 부두]와 6개의 민유 부두[<지명>현대오일터미널신항부두, <지명>정일스톨트헤븐울산신항 3부두, <지명>정일스톨트헤븐울산신항 4부두, <지명>정일스톨트헤븐울산신항 5부두, <지명>LS니꼬신항부두, <지명>태영GLS신항부두], 68만 3000DWT의 접안 능력과 선박 2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문단>신항 작업 부두는 현재 공사용 자재를 처리하는 중력식 부두이다. 안벽 길이 140m, 전면 수심 7m로 하역 능력은 136만 톤, 접안 능력은 3,000톤급 1척이다. 신항 컨테이너 부두는 <지명 검색="1" 검색어="황성동">울산광역시 남구 황성동 일원 전면 해상에 안벽 1,260m, 부지 38만 ㎡, 호안 1,100m를 조성하여 컨테이너 전용 부두 4선석, 일반 부두 2선석이 조성되어 컨테이너 전용 부두로 운영되고 있다. <지명>용연부두는 북신항에서 운영하며 잡화와 목재를 처리하는 중력식 부두이다. 안벽 길이 450m, 전면 수심 14m로 하역 능력은 128만 톤, 접안 능력은 2만, 3만 톤급 각 1척으로 총 2척이다. <지명>세방신항부두는 <기관 검색="1" 검색어="세방">세방에서 운영하며 잡화를 처리하는 중력식 부두이다. 안벽 길이 240m, 전면 수심 14m로 하역 능력은 66만 1000톤, 접안 능력은 2만 톤급 1척이다. <문단> <지명>대한통운신항부두는 <기관>대한통운에서 운영하며 잡화를 처리하는 중력식 부두이다. 안벽 길이 210m, 전면 수심 14m로 하역 능력은 66만 1000톤, 접안 능력은 2만 톤급 1척이다. <지명>한진신항부두는 <기관>한진에서 운영하며 잡화를 처리하는 중력식 부두이다. 안벽 길이 210m, 전면 수심 14m로 하역 능력은 66만 1000톤, 접안 능력은 2만 톤급 1척이다. 신항남 방파제 T/S 부두는 액체 화학을 처리하는 부두이다. 부두 길이 540m, 전면 수심 16m로 접안 능력은 5만 톤급 2척이다. 신항북 방파제 T/S 부두는 액체 화학을 처리하는 부두이다. 부두 길이 640m, 전면 수심 16m로 접안 능력은 3만 톤급 2척이다. <지명>현대오일터미널신항 부두는 <지명>현대오일터미널에서 운영하며 액체 화학을 처리하는 중력식 부두이다. 안벽 길이 270m, 전면 수심 14m로 하역 능력은 186만 3000톤, 접안 능력은 5만 톤급 1척이다. <지명>정일스톨트헤븐울산신항 3부두는 <기관>정일스톨트헤븐에서 운영하며 액체 화학을 처리하는 중력식 부두이다. 안벽 길이 270m, 전면 수심 14m로 하역 능력은 186만 3000톤, 접안 능력은 5만 톤급 1척이다. <지명>정일스톨트헤븐울산신항 4부두는 <기관>정일스톨트헤븐에서 운영하며 액체 화학을 처리하는 중력식 부두이다. 안벽 길이 270m, 전면 수심 14m로 하역 능력은 186만 3000톤, 접안 능력은 5만 톤급 1척이다. <소표제>[현황] <문단>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은 항만으로 <지명>울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 <기관>한진, <지명>현대오일터미널, <기관>정일스톨트헤븐 등에서 운영하며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본항">울산본항, <지명 검색="1" 검색어="미포항">미포항, <지명 검색="1" 검색어="온산항">온산항과 함께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항">울산항을 구성하고 있다. 취급 화물로는 컨테이너, 액체 화학, 목재, 잡화 등이 있다. 현재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항">울산항의 강점인 액체 화물 분야는 <지명>동북아 최고의 액체 화물 중심 항만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컨테이너 분야는 <지명>부산항의 보조항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개발 또한 액체 화물의 처리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화물 처리에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고, 2009년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이 건설되면서 항만 업무의 효율이 한층 높아졌다. <문단>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건설에 소요되는 자본은 정부와 민간, 그리고 <기관 검색="1" 검색어="울산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에서 투자하고 있다. 방파제는 모두 정부에서 부담하며 선석은 각 산업 분야별로 공장 가동 및 이후 수출입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므로 총 25선석 중 1개 선석은 정부, 18개 선석은 민간, 4개 선석은 <기관 검색="1" 검색어="한국석유공사">한국석유공사, 북쪽 일대 2개 선석 및 배후 단지의 조성은 <기관 검색="1" 검색어="울산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에서 투자하기로 되어 있다. 앞으로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은 상업용 유류 저장 시장 선점을 통한 동북아오일허브로의 도약 및 <지명>온산 지역과 배후 국가 산업 단지의 증가하는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항만 시설 항만 배후 단지 등 고부가 가치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2020년까지 6조 1000억 원을 투입하여 30개 선석이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이루는 친수 공간 확보로 도시 기능과 항만을 연계한 종합 항만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문단>특히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신항">울산신항 북쪽[<지명 검색="1" 검색어="용연동">남구 용연동 일원]과 남쪽[<지명 검색="1" 검색어="우봉리">온산읍 우봉리 일원]에 들어설 <항목연결 항목ID="GC80000275">동북아 오일 허브 사업이 추진되면 <지명>울산은 전후방 연관 산업에 4,6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공사 기간 중에 연인원 150만 명, 상시 고용 9,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보게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석유 화학 산업이 글로벌 메이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확보, 비축 저장과 수송 등 물류 서비스업의 비약적 발전과 금융 산업의 활성화 등 직·간접적 경제 효과는 물론 자동차, 조선 등 기존 주력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지명 검색="1" 검색어="울산항">울산항의 대외 경쟁력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문헌> <서명 검색어="한국의 항만">『(세계적 허브가 되다) 한국의 항만』-무역항(<출판사항>국토해양부, 2012) <문헌> <서명 검색어="울산항 개항 50년사">『울산항 개항 50년사』(<출판사항>울산항만공사, 2013) <문헌> <저자>이종서·<저자>허영란, <서명 검색어="시민과 함께 읽는 울산항의 역사">『(시민과 함께 읽는) 울산항의 역사』(<출판사항>울산항만공사, 2015) <문헌> <서명 검색어="울산항만공사 10년사">『울산항만공사 10년사』(<출판사항>울산항만공사, 2017) <문헌>울산지방해양수산청(http://ulsan.mof.go.kr) <문헌>울산항만공사(https://www.upa.or.kr) <삽도 지정="0"><시청각 ID="GC800M00036" 확장자="flv" 대표="1">울산의 심장, 울산항<삽도 지정="0"><시청각 ID="GC800P00784" 확장자="jpg" 대표="1">울산신항 전경<삽도 지정="0"><시청각 ID="GC800P00785" 확장자="jpg" 대표="1">울산신항 전경